주가를 보면 힘이빠지는 신세계푸드

1. 회사 연혁 및 지분 내용.

1986년 국내 최초 위탁급식 운영.

1995년 별도법인 신세계푸드시스템 출범.

1996년 대기업 최초 고등학교 위탁급식 사업 진출.

2020년 노브랜드 버거 가맹사업 시작

이마트 외 4인 55.5% 지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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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업 특징 및 주요 사업.

식품산업은.

고객에게 기본 식량과 먹거리를

공급하는 산업으로,

식품 제조와 유통, 식음서비스를 포함함.

세계적으로 식품 시장은 5년간 연간 4% 성장했고,

코로나 이후에는 HMR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

출처 : 신세계 푸드 홈페이지

신세계푸드는,

지배회사로 종속회사로는 세린식품과,

스무디킹 코리아가 있음.

신세계푸드는 HMR 식품과, 유통,

식음, 위탁급식 등을 진행하고 있음.

세린식품은 냉동만두를,

스무디킹 코리아는 과일음료, 푸드를 맡고 있음.

출처 : 네이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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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출

출처 : 네이버 증권

신세계푸드의 매출은 꾸준했지만,

남기는 장사를 하기에는 역부족.

대내외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더불어,

내수 위주의 시장 구성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래도 올해도 작년보다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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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가

출처 : 네이버 증권

* 시가총액 : 코스피 1,386억

* PER : N/A

* EPS : -2,20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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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 생각

주가는 상승도 없이 하염없이 흘러내림.

실적도 그렇겠지만 관심도가 엄청 떨어짐.

올해 코스피는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에도,

음식료 업종과 더불어, 내수 위주이다 보니

환율의 버프도 받을 수 없는 상황.

출처 : 매경이코노미

신세계그룹도 전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이마트와 더불어 신세계의 주가도,

이런 하락의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음.

실적도 살리고,

주가도 살리고 할 일이 많음...

 

 

* 출처 : stocksrichman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stocksrichman/223249325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