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연혁 및 지분 내용.
2014년 캐리소프트 설립.
2015년 유튜브 식별계약 체결.
2016년 어린방송 캐리TV 개국.
2018년 SK브로드밴드 BTV 캐리TV 런칭.
2019년 코스닥 상장.
박창신외 4인 31%이상 지분 보유.
2. 산업 특징 및 주요 사업.
키즈패밀리 사업은,
문화와 언어의 장벽이 낮아서
글로벌 진출이 용이함.
성인 콘텐츠에 비해 라이프사이클이 긴편.
어린이와 가족전체로의 IP확장 가능.
전연령층으로 확대 가능.
저출산에도 부모의 지출은 늘어난편.

출처 : 캐리소프트 홈페이지
캐리소프트는,
3~8세 유아동과,
30~40대 부모세대가 주된 시청자와 고객임.

출처 : DART.
인터넷, 모바일, TV등 영상채널 다양함.
콘텐트의 경우에는,
유튜브와 네이버TV 중국의 텐센트등,
다양한 플랫폼과 협력함.
뮤지컬과 공연, 온라인 쇼핑몰,
캐리영어사업도 진행함.
3. 매출.


출처 : 네이버 증권
매출은 꾸준하면서도 늘어난듯 보이지만,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음.
뽀로로같은 확고한 캐릭터는 없는듯하고,
유튜브기반 시작으로 했지만,
현재의 적자는 언제 돌아설지 모르겠음.
4. 주가.

출처 : 네이버증권
* 시가총액 : 331억.
* PER : N/A.
* EPS : -671원.
주가는 바닥권은 형성한듯 보이지만,
특별한 발화점이 없으면,
예를들어 흑자전환등,
상승을 바라보기에는 힘든 구간으로 보임.
5. 내생각.
저출산문제가 뉴스에도 자주 나오고 있는 요즘,
어린이 사업이 잘될까? 라는 의문점이 있지만,
어린이는 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니라,
전세계 어느나라에도 있음.
캐리소프트의 주된시장은 국내와 더불어,
중국시장이었지만,
중국쪽도 출산율이 줄어들고 있고,
확실한 캐릭터 없이는 어린이 시장에서,
승자로 살아남기는 쉽지않음..
* 출처 : stocksrichman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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