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실무관 - 스피드하군..

등장인물

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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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출처 : 넷플릭스

재밌는일에 몰두하는 청년 이정도. 검도, 유도, 태권도 유단자에 게임또한 잘한다. 아버지 일을 도와 치킨배달을 하던중에 범죄자를 뛰어난 무술솜씨로 재압하면서 시민상을 받게된다. 그를 눈여겨 보던 보호관찰관 김선민이 무도실무관을 제안한다... 전자발찌대상자를 감시하고 보호관찰관을 도와서 감시하는 일인데.. 정도는 이일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다 20년복역후 출소 하는 강기중의 밀착마크를 맡게된다. 강기중에 접근하는 검은 그림자들.. 아동을 대상으로 성범죄 영상을 찍으면 돈을 주겠다고 했고, 강기중은 이를 수락한다. 정도와 김선민은 이를 막으려 애쓰는데..

출처 : 넷플릭스

내생각.

런닝타임이 그리 글지 않은 영화.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김우빈의 길쭉한 액션은 덤이다. 액션영화답게 스토리보다는 액션에 더 힘을 주었다고 보면 된다. 실제 이렇게 까지 할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생각이 들지만 무도실무관이라는 직업은 실제 존재한다고 한다. 영화속에서 한분이 죽는 일이 발생했는데.. 인원이 적다는 사회적 현실을 꼬집는것같기도 하다.. 영화는 빠른전개로 무겁다기 보다는 액션자체로 보면 엄청 흥미진진하다..

 

 

 

* 출처 : 찐지스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yh16/223592438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