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물류책임자 - 인터지스.
1. 회사 연혁 및 지분 내용.
1956년 대성기업 주식회사 설립.
1960년 천양항운수주식회사 상호변경.
1985년 해상화물운송사업 진출.
1987년 동국제강그룹 계열사로 편입.
2011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2017년 베트남 법인 설립.
2019년 멕시코 진출.
동국홀딩스외 8인 57%이상 지분보유.
2. 산업 특징 및 주요 사업.
물류산업은,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활동에서,
물류효율화를 통해서 물류비를 최소화,
기업의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산업으로,
하역, 운송, 보관, 정보관리가 있음.
세계적으로 물류가 경쟁력 강화의,
주요 개선대상으로 정부와 기업체 투자가 확대.

출처 : 인터지스 홈페이지
인터지스는,
동국제강 그룹으로서 기본적으로,
동국제강과 동국씨엄의 철강 원재료등,
해상운송과 포워딩 사업을 진행.
멕시코, 일본, 브라질, 베트남등,
해외진출도 진행중임.
3. 매출.


출처 : 네이버증권
매출은 꾸준했고, 물류비상승으로,
한때는 매출이 엄청나게 상승.
재무도 안정적으로 보여준 상태.
이번 3분기는 전년대비 절반줄었지만,
작년 실적이 워낙에 좋은편이었음.
4. 주가.

출처 : 네이버증권
* 시가총액 : 코스피 717억.
* PER : 4.29.
* EPS : 562원.
주가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줄어든 만큼,
주가도 그만큼 줄어들어 보임.
현재는 바닥권에 형성이지만,
주가의 조정은 물류비 이슈가 있을때처럼,
화끈하게 움직이지는 않을듯.
5. 내생각.
인터지스의 연혁은 거슬러 올가보면,
대한민국의 시작과 비슷하고,
그만큼 오랜 업력을 자랑하고 있음.
매출이 이정도면 시가총액과 PER, PBR,
어느정도 받쳐주겠지만,
지금은 코스피 1000위 밖에 있고,
주식시장에서 적자만 보는 회사가 상위에,
있을경우도 엄청 많음.
물류비이슈가 있을때는 관심을 받았지만,
물류비 정상화와 더불어,
관심밖으로 밀려나 버렸음..
* 출처 : stocksrichman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