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레더블 주가는 언제 움직일까?

1. 회사 연혁 및 지분 내용.

2001년 이크레더블 설립.

2005년 한국기업평가 계열 편입.

2008년 코스닥 상장.

한국기업평가 67% 지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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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업 특징 및 주요 사업.

신용정보산업은,

경제활동과 관련해서 발생하는 신용 정보를,

수집과 분류 및 가공한 후,

효율적으로 이용 가능.

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이를 필요로 하는,

경제 주체들에게 전달과 제공하는 사업임.

출처 : 이크레더블 홈페이지

이크레더블은,

기업 신용평가, 기업 정보, 기업 기술평가,

를 주로 진행하는데..

민간, 공공, 아파트 입찰 용, 온라인 실적,

글로벌 신용평가 등이 기업 신용평가에,

들어가게 되고,

조건에 맞는 기업 정보와,

기업 신용 정보 변동을 분석한 부실 위험을,

사전 예측, 협력사 종합 관리, 데이터 조회 등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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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출.

출처 : 네이버 증권

사업구조상 매출은 꾸준하고, 기계장치 없이,

정보를 파는 분야이므로 남기는 것 또한 나쁘지 않음. 영업이익률이 30% 이상임.

새로운 재무정보가 생성되는 시점인 3월에서,

6월에 매출이 높은 관계로 2분기가 매출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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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가.

출처 : 네이버 증권

* 시가총액 : 코스닥 1,651억.

* PER : 14.95.

* EPS : 917원

주가는 지루하게 계단식으로 하락하고 있음.

꾸준한 매출 상승은 한풀 꺾이는 모양새로,

주가도 이에 반응해서 꺾이고 있음.

올해 1분기는 적자를 기록함으로,

하락의 빌미를 제공하기 시작함.

바닥이 바닥이 아닌 계단식 소름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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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 생각.

신용정보회사들은 건설경기와.

더불어 경기 상황.

영향을 보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은 나쁜 상황.

영업이익률이 30% 이상 남기는 장사를 하기에,

부담 없이 투자하겠지만, 지난해부터..

꾸준한 매출이 꺾이기 시작하고, 이에..

주가는 함께 꺾이므로 무서운 계단식 하락.

내년에는 좋아진다 하지만 주가는 움직일?

생각이 없어 보임.

출처 : 네이버증권

폭탄배당에 이어서 배당도 나쁘지 않은 편.

배당주로서 이제는 지루하게 떨어지는,

일은 없겠지?

 

 

* 출처 : stockrichman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stocksrichman/223257603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