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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살아난다 - HDC현대산업개발. 분명 탄탄한 회사에다가. 브랜드 이미지, 배당은 물론 점렴한 가격이었지만, 사고한방에 내계좌에서, 마이너스 폭이 60%. 그동안 손절도, 자금투입도 아무것도, 안했지만, 지금보면 아쉽기도, 지속적 자금투입했다면... 출처 : DART 실적은 그전해에서 너무 못한것일까?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었고, 이제는 사고 않친다면, 그전의 명성은 충분히 찾을 실적인데.. 출처 : 네이버증권 일봉으로 보면, 저점대비 100%올라왔지만, 내계좌는 아직도.. 마이너스중. 회사가 살아나길 기다렸고, 앞으로의 내 계획은. 역시나 아무것도 않할것임. 그저 기다릴뿐.. 출처 : HDC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 보이는가? 이번년도에는 더 좋을계획. 사고만 치지말아라.. ​ 그것은. 답이없다. ​ 이번년도 계획대로라면, 이미 저점대비 따블.. 더보기
HDC현대산업개발 주식이 가는데.. 1. 회사연혁 및 지분내용. 1976년 한국도시개발 설립. 1977년 한라건설 설립. 1986년 한라, 한국도시개발 합병. 2001년 아파트브랜드 'IPARK' 론칭. 2018년 현대산업개발,HDC, HDC현대산업개발 분할. ​ 2. 산업특징 및 주요사업 주택산업은, 토지, 노동력, 자본과 기술 결합해서, 국민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주거시설 생산. 전후방 연관효과가 크고, 고용창출과 더불어 소득증대 효과 출처 : HDC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과 부동산 개발을 영위함. 건설을 나누어보자면, 외주, 토목, 일반, 자체공사로 나뉨. 가장큰 매출은 외주주택으로,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등이 있음. 가장큰 브랜드인 'IPARK' 가있음. 출처 : 네이버증권 3. 매출 출처 : 네이버증권 .. 더보기
HDC현대산업개발 - 22.1.07 출처 : 네이버 증권 작년 여름 유증까지 참여해서 바닥을 기던 회사는 아시아나항공 악재를 딛고 부동산 호재를 받아서 갑자기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는 꽤 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시간을 투자중이었고, 광주사고가 터지고 다음날 전량매도를 진행했습니다. 꽤 괜찮은 수익을 보고 나왔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고로 악재가 맞지만 그당시 주가는 급락하던게 아니라 몇일뒤 다시 회복하기 시작했고,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빌지만 회사경쟁력에는 문제가 없다는 판단하게 3만원 언저리에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물론 몰빵도 아니고 계좌비중의 5%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길게 지켜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출처 : 내 블로그 블로그에도 적지 않은글을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하 쓴적도 있는데요.. 주가는 어느새 작년 .. 더보기
HDC현대산업개발 - 주가에 대한 생각 출처 : 네이버 증권 출처 : DART 이번분기 왜이렇게 돈을 못벌어가지고 주가가 이서러움을 당하게 만드니?? 주주들도 힘들다.. ​ 잠깐분석 1. 강점과 단점이 공존 국내건설만 맡고 있는 HDC현대산업개발. 정책에 따라 왔다리 갔다리 할수도 있는것이 단점이자 강점 다른건설사들은 해외수주 확보시 주가상승 여력충분 오로지 국내건설 실적으로 승부해야함. 출처 : DART ​ 2. 최근의 주가흐름 - 파도파도 또 파내려가는 주가 (국민연금의 배신) 출처 : 네이버 증권 실적발표 이후 연일 하락세. 오늘은 그만 내리겠지 생각하면 여전히 하락은 지속중. 오늘도 하락중.. 회사의 설명은 자체 및 건축현장에서 소송에 따른 충당금을 신규설정했다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지금 당장? 이시점에? 갑자기? 주가가 바닥을 기.. 더보기
HDC현대산업개발 사고인가? 인재인가? 출처 : BBC 벌써 일주일이 흐른것 같습니다. 여느날처럼 저녁을 먹으면서 8시 뉴스를 보던중 전라도광주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고, 사망자가 나왔다고 처음보도부터 대대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화면상으로 봐서는 조금만 건설회사가 그런줄 알았습니다. 다음날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장초반부터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도 보유중이었습니다. ​ 1년전에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다고 유상증자까지 진행해서 그 청약에 신청까지 하고, 남들 주식으로 돈벌었다고 할때 저는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시점은 차라리 아시아나 항공을 인수해서 당장은 힘들겠지만 코로나이후에는 시너지를 일으킬거라 판단했지만 인수는 포기했고, 건설업에 힘쓰는 모양이었습니다. 두번째 관점은 건설업이 활성화 될때 까지 기다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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