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장사도 된다네.. - 배럴.

겨울스포츠에는 스키가 가장 유명할 것이다. 의외로 실내수영도 있을 것이다. 매일경제에서 본건데 의외로 겨울에 매출이 잘나온다고 한다. 요즘들어 TV에서도 해외여행에 관한 프로그램이 나오는걸 보는데 우리나라는 겨울인데 외국은 여름이었다. 여행길에 수영복을 챙겨가는데 수영복이 여기서 매출이 나오느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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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회사인가?

출처 : dart

 

배럴은 2010년에 회사 설립되었고, 2014년에 배럴을 런칭하였다. 2018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워터스포츠는 스타일에 따라서 래쉬가드, 탱크탑으로 구분되고, 써퍼들이 써핑할때 입기 시작한 바지 수영복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2018년에 중국에 자회사를 설립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도전장을 내미는 중이다. 태국과 대만등에도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

출처 : 배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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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산업은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이나 숙박 실내체육이 수요전반에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엔더믹이후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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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잘벌어?

 

출처 : 네이버증권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으나 적자를 못벗어나는 상황이었지만 작년에는 의미있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해외시장에서의 결실이 이제는 나오나 싶기도 한데.. 아직도 좀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조금만 더있으면 가장 성수기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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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어때?

출처 : 네이버증권

* 시가총액 : 코스닥 568억.

* PER : 14.29.

* EPS : 50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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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지금의 패션업종이 그러하듯이 저점에서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다. 아무래도 진출한 중국경기자체가 어렵다고 하니 그쪽에 관련된 투자자체가 꺼려지는 상황인듯 싶다. 실제 매출은 찍히고 있고 흑자전환 소식에도 주가는 의미있는 상승을 하기에는 지금의 주식시장자체가 다른곳에 마음이 더 간다.. 자회사인 더네이쳐홀딩스의 주가자체도 하단부분에서 움직임이 없듯이 패션산업이 지금은 움직일 시간이 아닌듯 하다.. 기를 모았다가 언젠가는 가겠지..

 

 

 

* 출처 : 찐지스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yh16/223371952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