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해외인기 - 휴메딕스.

피부가 좋으면 얼굴이 잘생기거나 이뻐보이는경우가 많다. 아무리 이목구비가 화려해도 피부가 나쁘다면 그얼굴을 담지 못한다.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꾸준히 관리해줘야 하는 사람도 있다. 나이가 들수록 생기는 주름을 이제는 필러로 바꿀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다. 우리나라 제품이 좋다보니 해외에서도 잘나간다고 한다. '휴메딕스'라는 회사를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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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회사인가?

출처 : dart

 

휴메딕스는 2002년 한약마을로 설립되었고, 2010년에 휴온스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그해에 휴메딕스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2년에 미용필러 엘아비에가 식약청 허가를 받았고, 2016년에 의료기기회사 '파나시'를 인수하였다. 휴온스 글로벌외 11인이 37.4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 휴메딕스 홈페이지.

에스테틱을 포함해서 여러 사업분야가 있다. 에스테틱에는 필러가 있는데 필러는 주사제로 피부의 꺼진 부위를 메우거나 도톰하게 채워주고, 상실된 볼류감을 되찾음으로서 주름을 펴주는 의료기기이다. 치료적 관점보다 미용적 의학관점으로 더많이 사용되고 있다. 두번째는 보툴리눔 톡신이 있는데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차단해서 근육의 수축을 막는 단순한 작용기전효과를 나타낸다. 톡신 균주를 이용해서 눈가의 근육이 떨리는 눈꺼풀 경련을 치료하려다가 주름이 없어지는 것을 보고 지금의 치료제가 되었다. 이외에도 화장품과 관절염 치료제, 전문의약품등 여러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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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잘벌어?

 

출처 : 네이버증권

매출은 꾸준히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또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이제는 브라질까지 이러한 미용의 바람이 불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중앙아시아와 중국등 글로벌하게 나오고 있는만큼 매출은 더욱 상승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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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어때?

출처 : 네이버증권

* 시가총액 : 코스닥 3,313억.

* PER : 12.75.

* EPS : 2,31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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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고점을 찍고 애매한 중간지점에서 조정을 받고 있는듯하다. 실적을 보면 바닥까지 내려올 실적은 아니고, 미용기기에 돈이 좀 들어와야 다시 전고점을 향해 움직일듯 하다. 위에서 매출을 보았지만 영업이익률이 상당히 높고, 그만큼 많이 남기는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중국은 물론 브라질과 중동까지 진출력이 있고, 그곳에서의 인기도 상당히 있는듯하다. 미용기기의 테마가 살아난다면 언제든지 움직일수 있는 회사인듯 하다..

 

 

* 출처 : 찐지스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yh16/22339755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