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에 이어서 밥솥도 가자 - PN풍년.

K푸드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인기가 꽤나 높은듯하다. 주식시장에섣 그동안 움직이지 않을것같은 음식료회사들도.. 김밥과련회사들도 좋은 상승을 보여주었다. 나도 김밥을자주 먹기는 하지만 외국인입맛이도 이게 맞아떨어졌나보다. 이러한 김밥의 인기와 더불어 냉동김밥회사는 물론 김회사 이제는 밥솥회사까지 인기다.. 안산에서 지나가다가 보았는데 관련성이 있어보여서 공부좀 해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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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회사야?

1954년 세광알미늄공업사에서 시작한 회사는 1976년 국내최초로 압력솥을 개발하고 판매하였다.

1987년에는 세광알미늄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2009년에 피엔풍년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24년에는 창립70주년을 맞이하였다.

70년의 노하우가 실려있는 압력솥이 가장큰 매출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저런 솥밥에 밥을 해먹으면 진짜 맛있기는 하다. 이런 여름에 보양식으로 먹는 음식들도 저런 압력솥에 하면 더욱 맛있다. 압력밥솥이 가장큰 매출을 차지하고는 있지만 전기그랠팬이나 카를인덕션등 주방용전자제품에서도 매출이 발생한다.

 

출처 : PN풍년 홈페이지.

주방용품산업은 음식을 조리해서 보관하는등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서 경기변동이나 계절적 요인이 적게 발생한다. 그러나 진입장벽이 낮아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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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잘벌어?

 

출처 : 네이버증권

매출은 늘 꾸준하고, 남기는 장사는 항상하고 있다. 위험한 일도 화끈한 일도.. 매출이 꾸준하다는것은 꾸준히 팔리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밥을 않먹는 시대이지만 다른나라에서는 매출이 더 일어나고 있다..

출처 : DART

표와같이 내수는 포화시장으로 간주하고, 수출관련 매출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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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어때?

출처 : 네이버증권

* 시가총액 : 코스닥 444억.

* PER : 20.34.

* EPS : 21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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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미국의 냉동김밥열풍에 힘있어 김밥에는 밥이 필요하고 맛있는 밥은 압력밥솥이 맛있지..

이런연관성으로 주간는 엄청나게 오르다가 현재는 조정중으로 보인다. 오랜 업력이 보여주듯이 회사의 제품은 괜찮아 보인다. 국내는 물론 해외수출이 더 높은 편이어서 매출도 꽤나 안정적으로 보인다. 반도체, 2차전지등 기술주만 움직이는 주식시장이 이제는 밥솥에게도 기회를 주고 있다..

 

 

 

* 출처 : 찐지스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yh16/223528665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