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연관성은 없음 - 디케이티.

스마트폰이 처음나올때만해도 획기적인 제품에다가 부품관련회사들도 좋은 시간을 보낸적이있다. 시간이 흘러서 이제는 스마트폰은 필수가 되었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제품이 되어 버렸다. 애플과 삼성, LG등이 스마트폰에서 대결을 펼쳤지만 결과론적으로 보면 삼성과 애플이 지배하고 있다. 중국의 내수사정은 무시못하지만 중국스마트폰에 국내 부품을 넣기에는 단가가 맞지 않을 것이다.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이 나올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미리미리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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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회사인가?

2011년 공장설립후 2012년 베트남법인을 인수하였다. 2016년에는 BHVINA에서 DKTVINA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17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환경안전 감사패를 받았고, 2018년에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가장큰 매출은 스마트폰인데 주요 고객사는 삼성디스플레이다. 사용자의 터치인식과 정확한 좌를 메인보드에 전달하는 기능등의 역할을 하는 FPCB모듈을 생산한다. 비에이치그룹의 자회사로 애플과 삼성디스플레이와 연관성이 높다.

출처 : 디케이티 홈페이지.

모바일기기부품시장은 대부분은 중소기업이며, 전방산업이 트렌드변화에 따라 업계순위가 바뀌는 영향이 있다. 고객의 요구에 맟춰서 표준화된 제품을 정확하게 맞춰서 생산해야 하므로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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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잘버는가?

 

출처 : 네이버증권

매출은 꾸준했고, 올해는 좋은 시간을 보낼듯 하다. 사업영역도 스마트폰에서 전장에서 부터 5G까지 매출의 다양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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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어때?

출처 : 네이버증권

* 시가총액 : 코스닥 2,243억.

* PER : 14.90.

* EPS : 75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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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바닥을 찍다가 어느새 전고점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매출은 보는대로 꾸준하고, 올해 삼성과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거나 내놓을 예정으로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향으로도 보내는것으로 연관성이 깊게 보인다. 애플이 움직일때마다 같이 움직일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9월 애플의 신제품을 앞두고 있고, 그 때 좋은 주가를 보일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자.. 지금의 전고점도 뚫어버린다면 먼저 움직일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두자..

 

 

 

* 출처 : 찐지스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yh16/223512683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