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보는 - 셀바스헬스케어.

바이오등 주식시장에서 언제나 살아있는 테마고, 주가도 엄청난 급등을 보여줄때도 있다. 그러나 단점은 실제 숫자가 찍히기에는 기대감의 수치가 너무큰게 단점이다. 그래서 바이오등은 안쳐다보게 되는데 시각장애인용 점차정보단말기를 제품을 판매하는 '셀바스헬스케어'는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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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회사야?

출처 : dart

 

셀바스헬스케어는 1993년 외국인합작투자법인인 '파라마테크코리아'로 설립되었다. 1996년에는 자원메디칼&의료용구 판매업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99년에 힘스코리아를 설립하였고, 2000년에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셀바스에이아이외 1인이 40%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자회사가 두개로 나뉘는데 하는 '아큐닉'과 '힘스'로 나뉜다. 아큐닉은 의료진단기기를 진행하고 힘스는 시각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등 보조공학기기를 진행한다. 아큐닉의 체성분분석기는 인체에 미세한 전류를 흘러서 발생하는 저항값을 분석해서 인체내의 수분과 근육 지방등의 체성분을 확인한다. 힘스의 점자정보단말기는 시각장애인이 각종매체에 접근할수 있게 내용을 전자동 점자 모듈과 음성으로 전환하여 준다.

출처 : 셀바스헬스케어 홈페이지.

보조공학기기사업은 선척적이나 후천적으로 발생된 신체장애를 가진 노인이나 장애인의 신체능력을 보완해서 자립생활과 삶이 질이 향상될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세계의 복지정책에 따라 예산편성과 국민수준등이 시장규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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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잘벌어?

 

출처 : 네이버증권

매출은 꾸준했고, 엄청난 성장세는 아니지만 그래도 매년 남기는 장사는 꾸준히 하고 있다. 아무래도 힘스쪽에서 진행하는 사업이 정부지원이 바탕이된 사업이므로 매출은 꾸준할수 밖에 없을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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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어때?

출처 : 네이버증권

* 시가총액 : 코스닥 1,623억.

* PER : 54.02.

* ESP : 11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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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지난해 엄청난 급등을 보여주었고, 유증이후에도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었다. 현재는 고점대비 반토막과 더불어 하락과 상승의 길에 있다. 모회사가 셀바스AI로 요즘핫한 AI가 들어가고 원격의료와 진단등 주식테마로 보기에는 아주 화려해보인다. 기존의 제품이 체성분분석기와 점자사업은 꾸준한 매출을 보여주었고, AI의료진단에 뛰어드는 회사들이 많은 요즘. 경쟁에서 어떻게 나아갈지 궁금하기는 하다. 오래된 업력과 더불어 아직까지 좋은 매출을 보면 만약에.. 아주 만약에 의료AI가 성공한다면 주가는 지금의 주가가 아니겠지..

 

 

 

* 출처 : 찐지스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yh16/22333898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