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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종목

대규모 수주를 기다리며.. - 선익시스템. 투자아이디어를 어디서 얻을까? 단순히 유튜브, 블로그, 남의글과 영상을 보고 투자하기에는 상승시에는 신앙을 하게되지만 하락시에는 그것의 원망을 하게된다. 제품을 구매하거나 책을통해 얻기도 나는 간혹 지나가다가 회사들을 보고 찾아보기도 한다. 오늘 우연히 지나가다가 본 회사가 있는데 '선익시스템' 이었다. 어디서 본것 같은데 이참에 투자아이디어 하나 얻어가야 겠다. ​ 뭐하는 회사야? 출처 : dart 선익시스템은 1990년 제이테크익으로 시작하였다. 1998년에는 벤처기업으로 등록하면서 지금의 선익시스템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4년에는 삼성SDI로부터 기술혁신상과 OLED 장비기술개발상을 수상하였고, 수상내역이 상당하다. 2017년이 되서야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2021년에는 8.5세대 고정밀 RG.. 더보기
이번에는 다르게 가자 - 금호석유. 코로나시절 라텍스장갑으로, 엄청난 주가 상승을 보여준후, 몇년동안 줄줄줄.. 현재는 박스에서 왔다갔다. 매출은 꼭지에서 그매출은 나오지 못하고, 주주환원이나 배당또한, 주가를 살리기에는 부족. 출처 : dart 중국의 공세와, 글로벌 석유업황부진으로 실적은 좋아질수가 없다고 보지만, 이상하게, 주가는 그와 반대로 움직이기 시작. 출처 : 네이버증권 작년 3월도 움직이기 시작해서, 일년이 지난 요즘 다시 상승. 이것은, 주총시즌을 두고, 조카의 난의 또시작. ​ 이번에는 밸류업프로그램과 맞물리고, 주주행동주의에 나서고 있어서, 기대감에 주가는 바닥을 찍고 상승. ​ 사실은 매출로 올라오면 좋겠지만, 이러나 저러나 설레는건 마찬가지. 그동안 돈 많이 벌어놓은건? ​ 일단 3월에 불씨가 살아날지. 작년과 반복.. 더보기
폭탄배당그날까지 - 이크레더블. 영업이익률 30%이상, 꾸준한 배당.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정체되어가는 매출. 경쟁사, 금리인상, 경기침체. 여러 악재를 다 받는 신용평가서. 이크레더블. 출처 : dart 매출하락의 원인은, 기본적으로 기술평가서비스 감소. 은행에 제공된 기술평가보고서에, 금융감독원 검사후에 추정 과태료? 발생해서 업업비용이 증가. ​ 이런건 뉴스에도 어디에도? 그렇다고 함. ​ 우리가 원하는건... ​ 출처 : dart 배당인데, 올해는 780원에 시가배당율 5.5% 작년보다 줄었음. ​ 돈을 못보니 그럴수 밖에.. 아무래도 경기가 살아나야 신용조회도 많이하고, 이크레더블도 돈도 잘벌고, ​ 지금도 돈은 잘벌고 있는편임. 은행예금했다 생각하자.. * 출처 : 찐지스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 더보기
다음사이클에는 수익내자 - 키움증권. 코로나시절 주식이 열풍이 불었을때 아마도 가장많이 사용한 증권사는 키움증권일것이다. 개인투자자가 가장많이 사용하고 있고, 수수료는 가장 저렴한 편이다. 주식시장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살아숨쉬는 생물같기도 하다. 키움증권은 이런 타이밍을 잘타면 가장 쉽게 수익을 올릴수 있는 종목같은데 아직 한번도 투자해본적은 없다. 이참에 공부한번 해두자. ​ 뭐하는 회사인가? 출처 : dart 키움증권은 2000년 증권투자서비스를 개시했고, 2001년에 HTS'영웅문' 서비스를 개시했다. 2004년에 코스닥에 등록하였다. 다우기술외 5인이 40%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최초로 온라인 종합증권사로서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 투자일임업, 투자자문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주식위탁매매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18.. 더보기
실적실망, 배당실망 - 서흥. 국내1위의 캡슐제조업체. 매년 꾸준한 매출과, 안정적인 상황을 보여주었지만, 왜? 내가 투자만 하면, 이렇게 힘든 구간을 만드는 걸까? 매출은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반토막을 넘어섬. 출처 : DART 출처 : 네이버증권 그에따라, 주가는 이모양 이꼴. 바닥은 아주 잘지키고 있지만, 상승여력이 힘든상황. ​ PBR 0.69배로, 저PBR이지만, 시장의 관심은 저멀리.. ​ 출처 : DART 배당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투자해서 돈이나 더 잘벌었으면.. ​ 이유가? 시장침체와,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 이것은 인정.. 그럴수 있어...기다릴수 있어.. ​ 투자회사 평가손실은? 돈도 못벌고, 손실도 보고, ​ 그러면 주주달래기용. 뭐라도 해라. 세상 변해가고 있는데.. ​ 또다시 장기전에 돌입. 이번년도는.. 더보기
살아난다 - HDC현대산업개발. 분명 탄탄한 회사에다가. 브랜드 이미지, 배당은 물론 점렴한 가격이었지만, 사고한방에 내계좌에서, 마이너스 폭이 60%. 그동안 손절도, 자금투입도 아무것도, 안했지만, 지금보면 아쉽기도, 지속적 자금투입했다면... 출처 : DART 실적은 그전해에서 너무 못한것일까?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었고, 이제는 사고 않친다면, 그전의 명성은 충분히 찾을 실적인데.. 출처 : 네이버증권 일봉으로 보면, 저점대비 100%올라왔지만, 내계좌는 아직도.. 마이너스중. 회사가 살아나길 기다렸고, 앞으로의 내 계획은. 역시나 아무것도 않할것임. 그저 기다릴뿐.. 출처 : HDC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 보이는가? 이번년도에는 더 좋을계획. 사고만 치지말아라.. ​ 그것은. 답이없다. ​ 이번년도 계획대로라면, 이미 저점대비 따블.. 더보기
라면의 원조 - 삼양라면. 라면은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먹게 되는것 같다. 어느덧 농심이 우리나라 대표 라면으로 자리잡았지만 라면의 원조는 따로 있다. 지금은 유명해진 불닭면의 삼양이다. 나도 농심의 라면을 대표적으로 먹고 있지만 불닭면은 가끔씩 먹으면 먹을만 하다. 해외출장중에도 라면은 고향생각을 나게 할만큼 그맛은 어디가나 변하지 않는다. 라면의 원조 '삼양식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뭐하는 회사인가? 출처 : dart 1961년 삼양제유주식회사로 설립되었고, 그해에 삼양공업주식회사로 상호를ㄹ 변경하였다. 1963년에 우리나라최초 라면 '삼양라면'을 출시 하였고, 1969년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베트남에 라면을 수출하였다. 1986년에는 사또밥을 출시하였고, 1989년 우지사건이 발생하였다. 1990년에 '삼양식품'으로 상.. 더보기
김도 있다 - 동원F&B. 해외출장을 갈때면 그나라 음식을 먹는것보다 K-푸드를 찾게 되는데 베트남만 가봐도 한국 편의점을 찾을수 있고, 그안에서 국내에서 사먹는 반찬이나 라면은 쉽게 찾아볼수 있다. 밥반찬으로 가장 간단한게 김인데 해외에서 김의 인기도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나도 맛있는데 전세계 입맛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음식료회사들의 주가는 심심하게 움직이는 편이고, 그래도 잘파는 회사는 공부해 둘필요는 있다. '동원F&B'이다. ​ 뭐하는 회사야? 출처 : DART 동원F&B는 1969년 동원산업주식회사로 설립되었고, 1982년 국내최초로 참치캔을 출시했다. 2014년에는 동원참치 업계 최초로 50억캔의 판매신기록을 달성하였고, 2019년에는 동원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였다. 동원산업이 74%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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